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이 알고싶다/2021년 방영 목록 (문단 편집) === [anchor(1251)]1251회 / 2월 27일 / 보고, 듣고, 의심하라 - 가짜와의 전쟁, 딥페이크 ● === 최근 일어난 딥페이크에 대한 논쟁을 다루었다.[* 사실 딥페이크의 논란에 관한 것은 2020년 4월에 한번 다뤄진 적이 있기는 했다.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news.sbs.co.kr/amp/news.amp%3fnews_id=N1005762613|#]] 당시에 트위터 실트 총공과 청원이 이루어졌지만 지금만큼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. 이후 알페스 공론화 사건에 딥페이크 문제가 같이 엮여 올라오면서 해당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었다.] 먼저 딥페이크 기술을 설명하고 그로 인한 문제점, 범죄 등을 설명해 주었으며, 진행자인 김상중의 얼굴에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해서 예시를 보여주었다. 또한 피해자의 증언 영상을 보여줄 때 모자이크가 아닌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신변 보호를 했다는 점에서 반응이 뜨겁다. 방송 보도에서는 '''온라인 딥페이크 사용 목적의 무려 96%가 포르노그라피'''인 것으로 확인되었다. 가해자들의 반응도 분노를 사고 있다. 17살 남학생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, 자신은 이 행동에 책임을 지지 못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.[* 사진은 자신이 제작하지만 영상은 제작자가 따로 있다고 밝혔다.] 돈을 벌기 위해 지인의 사진을 딥페이크 제작에 넘긴 가해자는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"자신도 힘들게 지냈다"라며 적반하장적인 태도를 보였다. 또한 딥페이크 피해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자 채팅방에서 조롱하는 가해자의 모습도 보도되었다. 딥페이크에 대응하기 위해 [[이화여대]] 사이버보안 탐지 기술 개발팀 딥트(DEEP't)에서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딥페이크를 구별해내는 기술을 개발했고 방송에서 시연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.[[https://twitter.com/urinaraemanse/status/1365677795527983107?s=2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